참여연대를 지지합니다 ::초보 시민운동가의 꿍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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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사가 본 참여연대

Posted at 2011. 6. 16. 13:55// Posted in 참여연대에서 꿍푸
김간사가 본

<별채> 2011. 6. 6 참여연대 앞에서. 최근 2년간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그래서 더 마음이 많이 가는 그곳.


'잘' 그린 그림은 어떤걸까요.

사진을 찍은 것 처럼 실물과 똑같이 그린 그림?
현대 미학의 흐름을 전복할 엄청난 상상력을 지닌 그림?
올 봄 참여연대 아카데미 느티나무에서 진행한
고경일, 김부일의 서울 드로잉 1기 진행 담당 간사를 맡으면서
운 좋게 12주간 캔버스에 연필, 붓질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화동, 운현궁, 인천 차이나타운, 아현동, 부암동, 길상사 등
연애하기 딱 좋은 장소를 돌아다니며 풍경을 만끽하고,
캔버스에 제 마음껏 그림을 그렸습니다.
위의 그림은
돌아오는 금요일(6월 24일)부터 참여연대 1층 카페 통인에서 진행될
드로잉 강좌 전시회<서울 한조각 전>에 제출한 그림입니다.

김간사가 본 참여연대
1층에는 안내데스크 선생님과 카페지기가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
2층에는 이계정 간사가 카메라를, 시민참여팀 간사들은 서로 사랑하며 어깨동무를
3층에는 낚시를 좋아하는 이태호 처장이 낚시를 하고, 정현백 대표님은 잘 어울리시는 빨간코트를
4층에는 SSM을 저지하려는 민생희망본부 간사가, 사회복지위원회 간사들은 급식판과 병원 간판을 들고,
5층에는 유권자들의 SOS 불빛이 켜졌을 때 바람처럼 나타나는 의정감시센터 간사들이,
공익법 이지은 간사는 확성기로 "쥐20~"을 외치며 표현의 자유를..

그림 '잘' 그리는데는 영 소질이 없지만
제가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도구로는 그림을 즐겨 사용하고 싶습니다.


<서울 한조각 전>은
일시 : 6월 24일부터 7월1일(금)까지(토요일12시~6시, 일요일 휴무)
오프닝 파티 : 6월 24일(금) 저녁 7시 30분>> 관련 글(느티나무 봄 종강행사와 함께 진행됩니다.)
장소 : 참여연대 1층 카페통인
에서 진행됩니다. 오고 가시다 김간사가 본 참여연대 이외에 정말 "잘" 그린(^^;)
다른 수강생분들의 그림도 함께 봐주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효자동 | 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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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화 워크숍 드로잉 in KANSAI

Posted at 2011. 6. 1. 13:19// Posted in 참여연대에서 꿍푸

참여연대 고경일 김부일의 서울 드로잉 이후 한번 더 야심차게 준비한 오사카 풍경화 워크숍 드로잉.'나는  화가다!'라고 외치기까지는 어렵겠지만, 그림을 그리는 것이 어느 누군가'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정형화된 '잘' 그린 그림이 전부가 아니라 그림 안에 '나'와 '세계'가 공존하는 그림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될겁니다. 여름 휴가 북적거리는 해변 보다는 드로잉 워크숍으로 함께 하는 것은 어떨까요?

강사소개 |
고경일
상명대 만화 디지털 컨텐츠 학부 교수, 한겨레신문 고경일의 풍경내비연재 중
후미히코 나카니시
교토 세이카대학원 교수

ⓒ고경일-한겨레신문 풍경내비-은행점포 광통관)

ⓒ후미히코 나카니시

 고경일, 나카니시 선생 풍경화 워크숍 드로잉 in KANSAI소개 |
기간
:
2011 728() ~ 31() 3 4일간(+6 17일 강좌)
(
접수마감 : 6 11()까지 선착순 15- 체류기간 연장은 상담을 통해 조정이 가능)

강의 일정
|

날짜

 

주제

06.17

 

드로잉이란 무엇인가? + 워크숍 세부 일정 공지
드로잉 이해, 미술 도구 관련 상담 (본인이 갖고 있는 미술도구를 지참 요망)
권장 미술 도구 : 수채용 스케치북(200g이상) / 전문가용 붓 - 넓적붓(2 8 10), 둥근붓(2 8 10) , 18호 이내의 큰 붓 / 물감 : 전문가용 수채 물감 한 세트 / 빠렛트 / 물통

07.28

 

나카자키
08:10 김포 출발
10:10
오사카 도착
15:00 OSAKA-NAKAZAKI
도착/게스트하우스 방배정
15:00~18:30 1
차 풍경화 평가회
19:00~20:00
석식
20:00~21:30
야경드로잉

07.29

 

고베
09:00 기상, 조식
10:10~11:30
고베로 이동
11:30~13:00
풍경스케치
13:00~14:00
중식
14:00~17:00
고베풍경 스케치
18:00~19:00
게스트하우스도착. 전통 로바다야키에서 석식
20:00~22:00
저녁 드로잉 및 평가회

07.30

 

교토
09:00 기상, 조식
10:10
출발(짐싸서 체크아웃)
11:00
교토타워호텔 도착.
11:00~13:00
교토 풍경그리기.
13:00~14:00
중식
14:00~18:00
교토풍경그리기
18:00~19:00
교토 닭 요리집에서 석식
19:00~22:00
저녁 드로잉 및 평가회

07.31

 

나카자키
09:00 기상, 조식
10:00~13:00 NAKAZAKI
지역 드로잉
13:00~15:00
중식 / 종합 평가 및 시상식
17:00
오사카 출발
18:30
인천 도착

※ 세부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정원 및 수강신청 |

1. 정원: 15(입금 선착순)
2.
수강신청
-
아카데미 느티나무 홈페이지 강좌 목록에서 수강신청
>> 수강신청 http://bit.ly/lfLe3a

3. 비용
50만원 + 항공비(42만원-tax에 따라 변동 가능: 제주항공 이용 / 현지 점심 식사비 제외)
1)
포함 내역: 간사이 패스, 오사카내 지하철, 숙박비, 아침 및 저녁식사, 수강료, 일본왕복 공항리무진
2)
항공권은 일괄 구입, 개인 사정에 따라 개별 구매 가능
3)
담당자와 통화 후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입금계좌 : 하나은행 162-054331-00805 예금주 참여연대
※ 접수문의
: 02-723-0580 김민수 간사 / people@pspd.org

나카니시 후미히코 선생
1940
년 일본 교토 출생으로 교토 육대학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대학시절부터
일본과 프랑스의 각종 공모전에 입상하면서 일본 미술의 젊은 기수였습니다
.
최고의 소설가들이 연재했던 교토신문
, 산케이 신문의 소설, 삽화 작가로 활동하였으며,
교토부 도지사상을 수상하는 등 작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일본은 물론 유럽 등지에서도 많은 전시를 개최하였으며
,
최근에는 교토세이카대학원에서 석사과정생을 대상으로 동물드로잉과 풍경화 워크샵을 담당하였습니다.
현대 미술이 감각적이고 트렌드적인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결국 모든 문화예술 콘텐츠의 기본은 아날로그적인 수작업에서 시작 된다는 것을

작품을 통해 보여주시는 유일한 선생님입니다
.
교토세이카대학 졸업생들에게 최고 존경받는 선생이자 프로화가로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나카니시 후미히코 선생의 일본 오사카 워크숍은

디자인
, 일러스트, 만화,애니메이션, 배경화, 드로잉, 데생 등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최고의 강의가 될
것 입니다
.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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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의 '늘' 새로운 도전

Posted at 2011. 3. 28. 10:05// Posted in 참여연대에서 꿍푸

참여연대 10주년. 한겨레 21 표지

새롭지요? 사진을 통해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이 세분..

슬프기도 하네요
한겨레 21에서 참여연대 10년을 메인으로 다뤘다는게
자랑스럽기도 하면서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곧 슬픈 마음도 들었습니다.
삶의 맥락에 따라  참여연대를 떠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일테지만,
함께 삶을, 운동을 함께 했던 동료들도 이 사진에 많은 사람들처럼 참여연대를 떠나겠지요.
"사랑할 시간도 부족한데 미워할 시간이 어디있냐"는 누군가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옆에 있는 동료들을 마음다해 잘 만나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권력감시 17년을 뛰어넘어
17년을 맞이했고, 18년을 바라보는 참여연대에서 우리는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요?
10주년, 20주년, 세월이 주는 과제를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매년 우리는 결국 새로운 꿈을 꾸고 이루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지요.
나의 꿈, 그리고 우리들의 꿈은 지금 어떻게 고백되어지고 있을까요.

“참여연대의 지향과 비전이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에
박모 팀장님은 장난 스럽게  웃으시면서
“아직도 답도 없는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나?”며 대답해 주셨는데요.
결국 참여연대의 꿈은 우리가 함께 꾸고 달려가는 과정 중에 계속해서 변화되겠지요?
함께 꾸는 신명나는 걸음을 기대하게 됩니다.
 
여러분 사랑해요(정김신호님이 촬영한 사진을 한겨레 21과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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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od. isn't it?

Posted at 2011. 2. 6. 20:27// Posted in 참여연대에서 꿍푸
돼지(연필+색연필)

어린 시절 '돼지새끼!'라며 친구를 불러보거나 친구에게 불림 당한적이 다들 한번씩은 있기 마련입니다. 돼지에 대해 난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떠올려 보다, 발견된 새로운 사실.

돼지를 동물, 생명체로 생각하는 때는 "TV 동물농장"에 출연한 돼지나,광고에 출연한 돼지 이외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내 머릿속에 돼지는 팩에 들은 삼겹살.

혹시 저 같은 사람들이 돼지를 계속 삼겹살로 기억해 버릴까봐. 귀엽고 친근한 돼지를 그려봅니다.

"It is the food. isn't it?"


작년 10월 말 부터 올해 1월 말까지 3개월간 고기를 먹지 않으며 관련 서적을 이것저것 뒤지며 공부했습니다. 때마침 구제역 파동이 겹쳐 온 생명이 연결되어 있음을 새삼 깨달은 시간이였습니다.

  1. 2011.06.23 02:15 [Edit/Del] [Reply]
    원래 그림을 잘 그렸었구나~!!!
    다재다능한 김간수~~

    난 어렸을 적부터 돼지를 정말 좋아했는데 말이죠~
    무척 감성적인 동물이라고 듣기도 했고,
    <샬롯의 거미줄>을 책으로도, 또 애니메이션으로도 보고
    돼지와 사랑에 빠져버려가지공,,,

    이렇게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재주,
    아~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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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에 없는 모델도 한번..

Posted at 2010. 10. 11. 13:28// Posted in 참여연대에서 꿍푸
지난 9일(토) 아름다운재단 10주년 기념 페스티벌 "단추수프축제" 가 열렸습니다.
참여연대 회원모임 "참여현상소"에서 몇분이 재능기부로 사진촬영을 했는데요,
조명을 사용해야 되서 예행연습을 해본다고 모델을 해달라는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지난 목요일에 정김신호님, 초록민들레 (@zizibejs2), 개똥이님과 함께 사진촬영을 했지요.
팔자에도 없는 모델을. 생각보다 표정을 잘 잡는다는 칭찬을 받았네요.(모델비 대신 칭찬을.. -_-)


확인해보니 비슷한 포즈에 진지한 표정과 웃긴 표정들이 함께 있네요.



엄청 민망했어요.


좋은 사진은 좋은 모델이 필수적이겠어요.
사진가만 기억하는 문화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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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일만에 만난 서울광장

Posted at 2010. 5. 6. 19:24// Posted in 참여연대에서 꿍푸

오늘 3시 서울광장에서 <표현의 자유 수호 문화행동 모임> 주최로 '집회'가 열렸습니다. 2008년 3월 24일 등록금 집회 이후 774일 만에 열린 집회입니다.(참조 : 경향신문 기사 http://bit.ly/dnkD6C) "광장에서 ‘표현의 자유’를 외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집회에 참여연대, 문화연대, MBC 노조 관계자 이외에도 많은 시민들이 함께 했습니다.

현장을 지키는(?) 경찰들 덕에 집회는 평화롭고 안전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1호선 시청역 5번 출구 앞에서 '질서 유지선'을 친 경찰

집회 시작은 참여연대 박원석 협동 사무처장의 발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박원석 처장은 "서울 광장에서 열리는 집회가 프랭크 라 뤼 유엔 표현의 자유 특별보고관이 돌아가고 난 후에도 동일하게 열릴 수 있는가"에 대해 염려를 표했습니다.
박원석 참여연대 협동 사무처장

오랜만에 열린 광장에서 축제를
계속되는 경찰의 경고 방송에(경찰이 설정한 질서 유지선보다 더 나왔다나 모라나..)도 굴하지 않고 집회는 계속 즐겁게 진행되었습니다. 몇일만에 열린 서울광장인데 그 기쁨을 쉽게 포기 할 수 있나요. ^^
참가자들이 드럼..(아 이름이 기억 안납니다. ㅠㅡㅠ) 그룹과 함께 북과 손뼉으로 놀았습니다.

풍선에 MBC 노조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세지를 담아 높이 날려보냈습니다.

반가운 얼굴 왼쪽부터 이명선 칼라티비 리포터, 박래군 용산참사범대위 공동집행위원장,(용산참사 범대위 활동 때문에 수감되셨다가 일주일전 보석으로 가석방 됐다고 합니다. 얼굴이 너무 안좋아 보이셨어요. ㅠㅡㅠ) 어깨가 더욱 무거워지신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 그리고 떡검 장모님까지 오셨지요.

2시간에 걸친 집회는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아, 이번 집회에 정말 수고한 경찰 분이 계십니다. 집회 진행 중간 중간 마다 경고 방송을 내보내주신 분입니다. 주변 경찰분들도 조금 만류하던 것 같긴하던데.고생많으셨습니다. (나중에는 정말 죄송스러워 지기까지..)
























차량 유리에 비친 경찰아저씨.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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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8일(월)부터 총 6주간 참여연대 아카데미 느티나무는 "되살아나는 과거, 대한민국의 역주행"을 제목으로 강좌를 진행했습니다. 강좌를 통해 역사의 시계바늘을 과거로 되돌리는  MB시대에 ‘되살아나는 과거’의 뿌리가 어디인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영상은 "기억의 정치와 인권 국가의 길"을 주제로 진행된 마지막 강의영상입니다.

 


                교안을 E-book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효자동 | 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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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4월 24일(토) 참여연대 상근자, 회원들과 함께 남한강으로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4대강 사업으로 강이 파괴되고 생명이 살해되는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그 심각성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답사는 여주 선관위 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인지 무사히 진행됐습니다.
(한겨레 기사 : 4대 강 반대행사 또 불허 ‘묻지마 선거법’)
명호처장이  참가자들에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뒤쪽으로 여주 선관위 분들이 보이시네요

여주 선관위 분들은 직접 마중을 나오기도 하셨지요.
오셔서 "강은 흘러야 한다"라고 적혀있는 조끼를 입으면 선거법 위반이라고
답사를 준비한 상근자들을 괴롭히기도 하셨지만 저는 이해합니다.
선관위 분들은 애매모호한 선거법 90조와 93조를 확인하신 것이 분명합니다..
(여주 도자기 축제에 4대강 사업 홍보 부스가 마련된 것을 봤습니다, 또 가셔서 경고를 주셨겠지요?)

답사는 생태지평 명호처장의 설명으로 시작했습니다.
4대강 공사 구간을 설명해 주시는 명호 처장

현장은 생각보다 끔찍했습니다. 영상과 사진등을 통해 많은 모습을 봤지만 현장에서 마주했을 때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여주에 파견나가 있는 활동가들은 강이 파괴되는 모습을 계속 보다보니
마음이 많이 피폐해진다고 합니다.
저도 사진을 찍었지만 현장의 처참한 모습은 잘 담아내기가 어렵더군요.

강천보 건설현장. 이곳이 '강'입니다

건설 현장을 버스로 둘러보고 곧 브라우 나루터로 이동했습니다.
브라우는 외국말이 아닙니다. 붉은 바위가 붉바우, 브라우로 바뀐 것이라고 추측된다고 합니다.

브라우 나루터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사람들

강천보 건설현장과 너무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수경스님이 계신 신륵사를 방문했습니다.


신륵사에서 바라본 남한강 공사현장

신륵사 뒷편으로 남한강 건설현장이 보입니다.
남한강과 포크레인은 참 어울리지 않습니다.

신륵사 아래 편에 모래사장의 모습입니다. 답사에 참가한 아이들이 모래사장에서 돌을 던지며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콘크리트로 왜 덮으려는 걸까요. "삽질 한번 = \ "이라는 공식으로 설명되는 건가요.






















답사를 전체적으로 진행하신 명호 처장님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현장의 상황을 전해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답사는 계속 진행됩니다. 문의는 강을 모시는 사람들
http://cafe.naver.com/for4river
트위터 명호처장(@mhosr)으로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신륵사 앞 바위에서 바라본 남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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