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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774일만에 만난 서울광장 2010.05.06

774일만에 만난 서울광장

Posted at 2010. 5. 6. 19:24// Posted in 참여연대에서 꿍푸

오늘 3시 서울광장에서 <표현의 자유 수호 문화행동 모임> 주최로 '집회'가 열렸습니다. 2008년 3월 24일 등록금 집회 이후 774일 만에 열린 집회입니다.(참조 : 경향신문 기사 http://bit.ly/dnkD6C) "광장에서 ‘표현의 자유’를 외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집회에 참여연대, 문화연대, MBC 노조 관계자 이외에도 많은 시민들이 함께 했습니다.

현장을 지키는(?) 경찰들 덕에 집회는 평화롭고 안전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1호선 시청역 5번 출구 앞에서 '질서 유지선'을 친 경찰

집회 시작은 참여연대 박원석 협동 사무처장의 발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박원석 처장은 "서울 광장에서 열리는 집회가 프랭크 라 뤼 유엔 표현의 자유 특별보고관이 돌아가고 난 후에도 동일하게 열릴 수 있는가"에 대해 염려를 표했습니다.
박원석 참여연대 협동 사무처장

오랜만에 열린 광장에서 축제를
계속되는 경찰의 경고 방송에(경찰이 설정한 질서 유지선보다 더 나왔다나 모라나..)도 굴하지 않고 집회는 계속 즐겁게 진행되었습니다. 몇일만에 열린 서울광장인데 그 기쁨을 쉽게 포기 할 수 있나요. ^^
참가자들이 드럼..(아 이름이 기억 안납니다. ㅠㅡㅠ) 그룹과 함께 북과 손뼉으로 놀았습니다.

풍선에 MBC 노조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세지를 담아 높이 날려보냈습니다.

반가운 얼굴 왼쪽부터 이명선 칼라티비 리포터, 박래군 용산참사범대위 공동집행위원장,(용산참사 범대위 활동 때문에 수감되셨다가 일주일전 보석으로 가석방 됐다고 합니다. 얼굴이 너무 안좋아 보이셨어요. ㅠㅡㅠ) 어깨가 더욱 무거워지신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 그리고 떡검 장모님까지 오셨지요.

2시간에 걸친 집회는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아, 이번 집회에 정말 수고한 경찰 분이 계십니다. 집회 진행 중간 중간 마다 경고 방송을 내보내주신 분입니다. 주변 경찰분들도 조금 만류하던 것 같긴하던데.고생많으셨습니다. (나중에는 정말 죄송스러워 지기까지..)
























차량 유리에 비친 경찰아저씨.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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